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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하늘하늘 몸매 No! 더 돋보이는 탄탄 구릿빛 몸매 베스트 슈트 데이트룩

2025.09.08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시카 알바가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베스트 슈트룩으로 아빠를 쏙 빼닮은 미모를 발산했다.

제시카 알바는 7일 자신의 채널에 “아빠와 함께 최고의 이른 생일 축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빠와 테니스대회를 관람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는 구릿빛 몸매가 드러난 다크 네이비의 팬츠와 베스트 슈트룩으로 매니시하면서도 세련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13세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19세에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 2’ 촬영으로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과 교제를 시작했고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녀 아너 마리 웨렌(16세),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12세), 헤이스 알바 웨렌(6세)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6년 만에 남편 캐시 워렌과 이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