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Style

한지혜, 티셔츠 싹뚝 잘랐나? 복근 드러낸 4살 딸 엄마의 힙한 크롭톱 데일리룩

2025.09.08


배우 한지혜가 복근을 드러낸 힙한 크롭톱 데일리룩으로 4살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허리 라인이 커팅된 듯한 스타일의 크롭 티셔츠로 복근을 드러내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슬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