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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35도 폭염에 등 시원하게 노출! 48세 패셔니스타의 스트랩 톱 핫섬머 데일리룩
2025.07.25
배우 채정안이 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가운데 등을 노출한 스트랩 톱의 데일리룩으로 시원한 핫섬머 스타일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에 등을 시원하게 노출한 얇은 스트랩의 화이트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탑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청량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