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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40대 두아이 엄마의 탄탄 여름 레깅스 핏! 부러운 워너비 몸매 애슬레저룩
2025.07.25
배우 전지현이 여름 레깅스 스타일링으로 다시 한번 워너비 몸매를 뽐냈다.
전지현은 최근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2025년 S/S 컬렉션 화보에서 그 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제로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컬렉션 화보에서 전지현은 쇼츠 레깅스에 블랙 톱과 옐로우 민소매를 매치한 스타일과 블루 컬러의 롱 레깅스에 화이트 민소매를, 또 아이보리 반바지에 민소매 톱을 매치한 시원한 여름 애슬레저룩을 통해 부러운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9월 10일 오픈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에 출연했으며, 또 내년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