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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아나, 50대 교수 사모님 시원한 여름의 품격! 땡땡이 슬리브리스 드레스룩
2025.07.25
최은경 아나운서가 늘씬한 173Cm 기럭지에 땡땡이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멋스럽게 연출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땡땡이 좋아함, 운동도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도시 한복판에서 자수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네이비 컬러의 화이트 도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룩으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내추럴한 라탄 토트백과 플립플랍 스타일의 샌들을 매치해 여름 특유의 휴양지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