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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 까맣게 탄 신나는 물놀이! 군살 하나없는 두아이 엄마의 수영복 핏!
2025.07.25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40대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핏을 뽐냈다.
이현이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아주아주 뜨거웠던 오늘! 반얀트리 오아시스에 다녀왔어요! 방학맞이 물놀이 신나게 하고 새까맣게 그을린 형제들 자! 방학이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물놀이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체크 원피스 수영복으로 톱모델 다운 늘씬한 스타일을 과시했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