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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1살 아기엄마의 반칙 요정미! 로맨틱 벌룬 스커트의 큐티 데일리룩
2025.06.06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로맨틱한 벌룬 미니 스커트로 초동안 요정미를 발산했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채널에 “Summer is comin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연재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벌룬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데일리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큐티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1994년생으로 31세인 손연재는 2017년 2월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