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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 알래스카, 노윤서와 런칭부터 돌풍 예고! 바람막이와 맨투맨 인기만점

첫 뮤즈 노윤서와 2025년 봄 컬렉션 공개…신규 여성 소비층 유입, 실용성과 감성 스타일 주목

2025.02.20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알래스카(ALASKA)」가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2025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알래스카는 2025년, 공식 런칭을 알리고 브랜드 첫 뮤즈로 배우 노윤서를 발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일상을 벗어나 마주하는 특별한 모험을 모티브로 자연에서의 시간을 위한 데일리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다. 

기존의 정통 아웃도어와는 다르게 소프트한 컬러와 터치가 가미된 아이템과 스타일에 배우 노윤서 특유의 내추럴하고 청량한 매력이 더해져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주요 아이템은 배우 노윤서가 착용해 화제가 되고있는 매쉬 디테일의 후드 바람막이 점퍼와 파라슈트 밴딩 팬츠다. 

와이드 광고 비주얼이 전국 매장에 선보이면서 놀라운 판매율을 일으키고 있고 신규 여성 고객의 유입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경량 후드 바람막이와 플라이 쇼츠 셋업 판매율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감각적인 컬러 배색에 나일론과 스판 혼방의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신축성과 통기성을 갖췄으며 아이보리와 블랙의 베이직한 컬러부터 핑크, 퍼플의 로맨틱한 컬러 구성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더블니트 맨투맨은 직접 개발한 코튼•폴리 더블니트 소재의 탄탄한 조직감으로 늘어짐과 구김을 최소화했으며 여유로운 H라인 핏과 카고 포켓 디테일의 스커트 셋업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알래스카 관계자는 “알래스카는 2025년, 첫 런칭을 시작으로 50개 매장 오픈과 3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바람막이와 맨투맨 셋업 아이템들을 필두로 알래스카만의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