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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분위기까지 완벽 탕웨이! 여신이 되어가는 카멜 코트룩
2024.12.20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18)가 카멜 코트룩으로 훌쩍 성장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제주를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화려한 크로셰 니트 원피스 위에 카멜 코트를 걸친 여행룩으로 여신 같은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소녀티를 벗고 분위기까지 완벽 탕웨이를 닮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7년생으로 18살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재시는 지난해 모델 활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