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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임수정, 다시 리즈 시절! 45세 나이 잊은 초동안 하의실종 코트룩
영화 ‘하얼빈’ VIP 시사회…손예진, 염정아, 임수정, 서은수, 유선, 조여정, 박소이 등 참석
2024.12.19배우 임수정이 하의실종 코트룩으로 1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임수정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얼빈’ (감독 우민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수정은 블랙 스타킹에 하의를 안입은 듯 클래식한 더블 코트만을 걸친 하의실종 시사회룩으로 10대 같은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배우 현빈,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김지오, 안세호 등 출연진과 우민호 감독과 초대된 동료 연예인 손예진, 조달환, 신도현, 신현지, 정호빈, 윤서빈, 염정아, 강경헌, 남궁민, 서현우, 김수현, 정성일, 서은수, 조여정, 박성훈, 임수정, 유선, 박소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1979년생 올해 45세인 임수정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다.
또한 임수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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