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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백리스 골드 메탈릭 스팽글 원피스룩으로 눈부신 각선미를 뽐냈다.

뷰티 브랜드 AHC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 론칭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하늬는 등이 훤히 드러난 골드 메탈릭 컬러의 백리스 원피스룩으로 군살 1도 없는 자태를 뽐냈다.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이하늬와 행사 진행자 방송인 이현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결혼과 출산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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