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배우 변우석이 까르띠에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다재다능한 매력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배우 변우석은 앞으로 까르띠에가 추구하는 창의적인 자유로움과 다채로운 개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은 2016년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리드 보컬이자 톱 배우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가 드라마 속에서 부른 노래까지 국내 음악 차트뿐 아니라 빌보드 차트까지 차트인해 노래실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8개 도시에서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총 1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3일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2024 MAMA 어워즈‘에 참석,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