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8-12-10

[리뷰] 애완견과 함께 춤을, 2019 Pre-Fall 몬세 컬렉션

뉴욕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와 몬세를 이끄는 듀오 로라 킴과 페르난도 가르시아가 2019 Pre-Fall 몬세 컬렉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애완견용 스웨터를 출시했다.


     

 

뉴욕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디자이너 로라 킴과 파트너 페르난도 가르시아 듀오가 전개하는 브랜드 몬세는 지난 12월 6일(현지시간) 2019 Pre-Fall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들 듀오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기도 하다.

 

몬세의 2019 Pre-Fall 컬렉션은 라메카 폭스, 캣 맥 닐, 맥켄나 헬람과 같은 모델들이 몬세 도그 스웨터를 입고 애완견과 함께 포즈를 취한 룩북으로 선보였다.

 

지난 1월 이들 듀오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뉴욕의 6개 동물보호소와 제휴했으며 모델들도 개를 좋아하고 집에서 기르는 사람들로 캐스팅했다.

 

몬세의 이번 룩북은 30마리 이상의 개가 등장하는데 몇마리를 빼고는 모두 입양이 필요한 유기견들이다.

 


몬세의 동물 프로젝트는 홀리데이 시즌과 잘 맞아떨어졌으며 이외에 디즈니와도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미키 미우스의 친구인 사랑스러운 개 플로토는 몇 장의 프린트에 숨겨져있으며 미키 마우스는 스트라이프 버튼-다운과 실크 티셔츠에 등장했다.

 

또한 개를 테마로 수를 놓은 스커트와 따뜻한 트라우저로 부풀린 반다나 등 일상복과 함께  호기심 많은 애완견을 특징으로 한 아일렛 레이스 제품들도 선보였다.  

 

 

듀오 디자이너 로라 킴과 페르난도 가르시아는 "개들은 가족이며 종종 사무실 주위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몬세의 Pre-Fall 컬렉션은 유기견 보호에 목적을 두고 유기견들과 사랑스러운 개 플로토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주 매력적인 끈과 목걸이가 포함된, 개와 인간을 위한 컬렉션은 몬세닷컴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으며 총수익(판매세 제외)의 100%는 6개의 동물보호단체에 규등하게 분배된다. 또한 몬세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시간과 재능을 무료로 기부해 보람을 느낀 모델들의 출연료를 포함해 각각의 자선 단체에 별도의 기부를 하고 있다.


또한 2019년 Pre-Fall 몬세 컬렉션은 '몬세 x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포함 내년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디즈니 캡슐컬렉션은 실크 트윌 카디건, 면셔츠, 한정판 데님 스타일과 같은 주요 피스에 등장하는 미키 마우스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강아지 플루토(Pluto)가 특징이다.


 

개를 참조한 것 외에 나머지 컬렉션은 전형적인 몬세 방식으로 길게 트거나 재작업했으며 프랑켄스타일 시그너룩을 선보였다. 아늑하면서 아주 날카로운 블레이저는 몸 주변을 부드럽게 돌도록 디자인되었고, 끝부분이 미완성이어서 진행중인 작품처럼 보였다. 특히 격자무늬 블레이저를 응용한 스커트도 탁월했다.


한편 몬세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강조하기 위해 사랑스러운 동영상을 만들었다. 파비안 콘스탄트가 감독한 장난스러우면서 기발한 이 단편 영화에는 몬세의 뮤즈 딜론과 브랜드 사무실에서 키우는 갸 루이스가 출연한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사랑스러운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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