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 몸매는 탄탄 실루엣은 스타일리시한 테니스룩

인스타일	2024-04-26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탄탄한 몸매에서 우러나오는 테니스 코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연출했다.

전미라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와 함께 협업한 크로스코트 테니스 컬렉션 화보에서 스포티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미라는 일상과 테니스 코트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플리츠 스커트와 언발란스 슬리브리스, 원피스재킷 등을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테니스룩을 완성했다.

전미라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테니스 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테니스 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2003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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