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8-06-19

[리뷰] 뉴 쿨가이 엘레강스, 프라다 2019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이제 스트리트 스타일과 그래픽, 스케이드 보딩을 보는 것에 신물이 나고 질렸다"고 밝힌 미우치아 프라다는 2019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 젊은 감성의 컨템포러리 엘레강스를 주입했다.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일요일 저녁에 열린 2019 봄/여름 프라다 남성복 컬렉션에 대해 미우치아 프라다는 여성복 크루즈 컬렉션과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남성복 컬렉션은 그 어떤 것보다 상업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에는 토너먼트 팀이 있듯 패션에도 매시즌마다 우승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토너먼트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있다. 새로운 국면과 방향을 설정하고 예술적 컨셉을 부여하는 전략적 선택을 본능적인 직감으로 깨닫고 모든 역량을 발휘한다.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훌륭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이유다.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 "배기 스포츠웨어, 스트리트 스타일과 그래픽, 스케이드 보딩을 보는 것에 신물이 나고 질렸다. 이번 시즌에는 진지한 것과 재미있는 것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한데 모아 젊은 감성의 컨템포러리 엘레강스를 남성복에 주입했다"고 말했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모든 브랜드들이 애슬레틱 스포츠 소재와 커팅, 스케이드 보딩의 그래피티 색조를 강조하는 동안 이 모든 요소를 극적으로 중단하고 젊은 감성의 컨템포러리 엘레강스룩을 새롭게 정의했다.

 

 

젊은 감성의 컨템포러리 엘레강스룩은 심플하게 커팅한 플랫-프론트 팬츠, 매끈한 스웨이드 더스터와 블레이저, 데님, 스트레치 스니커즈 등으로 선보여졌다. 특히 특히 데님은 다시 프라다의 공식적인 잇 아이템이 된 듯 했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액세서리에도 컨템포러리 엘레강스를 주입했다. 끈이 달린 나일론 색부터 큰 가죽 주말용 가방과 작은 숄더백 등을 제안했으며 모델들은 마치 "아무도 이 프라다를 빼앗지 못할거야!'라고 말하는 것처럼 한쪽 어깨위에 고정시키고 런웨이를 활보했다.

 

지난달 뉴욕에서 선보인 2019 프라다 크루즈 컬렉션의 여성 모델들처럼 남성 모델들은 커다란 트래퍼 햇으로 스타일링했다. 일부 모델들은 은빛으로 반짝거렸고 일부 모델들은 부풀어 오른 나일론을 쓰고 있었다.

 

 

프라다는 옷에 관한 한 아주 정확하다. 진한 보라색, 진브라운, 톤-온-톤 벨트의 플랫-프론트 트라우저부터 테일러드 진과 재킷, 스웨이드 오버코트와 재킷 라인업에 이르기까지 세러레이트 백과 믹스되었다.

 

몸에 딱붙는 터틀넥 탑과 반투명 광택의 집-프론트 트랙 재킷은 디자이너가 '프라다'라고 말한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브라이트, 꽃무늬, 사이키델릭, 로고 등 많은 것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짧은 쇼츠와 카멜 오버코트, 최신식 프라다 로고 패치가 있는 투-버튼 테일러드 재킷, 스프레드 칼라 스웨터를 포함한 다양한 스테이플도 선보여졌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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