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9-02-07

2019 올해 가장 유행할 헤어 컬러는 시크한 '실버 컬러'

로레알 파리와 보그는 광범위한 헤어 컬러 트렌드 분석과 패션쇼 무대, 소셜 미디어, 스트리트에서 수집한 검색 데이타를 분석, 2019년 가장 유행할 헤어 컬러로 실버를 선정했다.




화장품업계의 대기업 로레알 파리와 보그는 광범위한 헤어 컬러 트렌드 분석과 전 세계 패션쇼 무대, 소셜 미디어, 시티 스트리트에서 수집한 검색 데이타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올해의 헤어 컬러'로 실버를 선정했다.


로레알 글로벌 마케팅 제품 개발 및 뷰티 혁신 부사장 오레아 라이트( Orrea Light)는 성명서를 통해 "실버 헤어는 패션쇼 무대에서 가장 유행하는 색일 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을 위한 '잇' 컬러"라고 밝혔다.



로레알 파리의 헤어 컬러 컨설팅 컬러리스트 겸 스타일리스트 조나단 콜로비니(Jonathan Colombini)는 "뷰티의 다른 측면들이 분명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유행을 만드는 컬러 효과에 있어 실버와 견줄만한 것은 없다. 올해 클라이언트의 실버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다양한 룩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3가지의 실버 색조를 특징으로 하는 로레알 파리의 새로운 '2019 올해의 헤어 컬러' 가정용 컬러 컬렉션 출시와 일치한다.


 

이 시리즈는 엣지있고 메탈릭한 실버 색조를 만들기 위해 다면적인 아이시 실버와 딥한 스모키 언더톤으로 만든 '페리아 스모키 실버', 따뜻한 금발과 섬세한 쿨 실버 톤을 혼합한 '슈페리어 퍼포먼스 소프트 실버 블론드'가 있다.

 

그리고 하루 동안 실버 헤어를 원하는 트렌드세터를 위해 아이시 실버 메이크업 색소가 특징인 '컬러리스타 메이크업 실버 블루'는 선명한 실버 색소를 섞는 부드러운 젤 크림 제품이다. 

 

실버 헤어는 로날드 반 더 켐프(RVDK), 메종 라비 카이루즈, 코체와 같은 브랜드에서 지난 몇 년동안 패션쇼에 등장시키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할리우드 역시 슈퍼모델 겸 배우인 카라 델레바인이 지난 2017년 이러한 트렌드를 주도했는데, 그녀는 면도한 두피에 실버를 페인팅한 후 깔맞춤한 옷차림으로 2017 멧 갈라에 나타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사진 = 모델 메이예 머스크와 여배우 헬렌 미렌(왼쪽부터)

 

원로 모델 메이예 머스크(Maye Musk)와 여배우 헬렌 미렌과 같이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델 일을 하는 유명 여성들의 증가 역시 그레이 톤을 시크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

 

최근에는 모델 이스크라 로렌스와 여배우 나페사 윌리암스가 실버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었다. 금발의 레이디 가가는 지난 달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나타나 실버 언더톤의 아이시 블루 컬러 헤어를 하고 나타나 실버 헤어 트랜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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