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7-12-04

사라 제시카 피커, 이번에는 아동복 디자인에 도전!

미드 '섹스 엔 더 시티'에서 여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에서 리얼 슈즈 디자이너로 성공 변신한 사라 제시카 피커가 이번에는 아동복 디자인에 도전한다.


 


여배우에서 슈즈 디자이너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는 사라 제시카 파커가 2018 봄/여름 갭키즈(GapKids) 컬렉션을 디자인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의류 업체 갭은 갭키즈를 위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이다. 회사는 지난 12월 1일 (현지 시간) 여배우이자 전 갭 캠페인 스타인 사라 제시카 파커와 온라인 뿐 아니라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홍콩, 일본에서 내년 봄 부터 출시되는 새로운 한정판 컬렉션을 발표했다.


현재 미국 케이블채널 HBO에서 제작하는 코미디 드라마 '이혼(Divorce)'에 주인공 겸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는 사라 제시카 파커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가득한 옷장을 가진 작가이자 신문 칼럼리스트인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를 연기한 미드 '섹스 엔 더 시티' 덕분에 패션계의 인기 멤버가 되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렌드 'SJP 바이 사라 제시카 파커'를 지난 2014년 2월에 출시했으며 특히 노드스트롬백회점과 브랜드 톰(Tome)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6년 말 사라 제시카 파커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브랜드의 첫 소매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라스베이가스 벨라지오에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더 세븐 에센셜(The Seven Essentials)라는 이름의 핸드백 라인을 출시했다.


미드 '섹스 앤 더 시티'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사라 제시나 파커는 1984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결혼을 했지만 7년간에 이혼했다. 이후 할리우드판 형사 가제트에서 활약했던 매튜 브로데릭과의 연애 끝에 1991년 결혼했다. 결혼 후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들을 낳은 두 커플은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 부부다.

최근 갭은 아동복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류 소매업체인 갭은 지난 10월 베이비 갭 아웃핏 박스(Baby Gap Outfit Box)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런칭해 3개월마다 5가지의의 믹스-앤-매치 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서비스(subscription service)는 사용자가 신제품을 저가에 체험하기 위해 일정액을 내면 공급자가 다양한 제품을 모아 배달해 주는 유통 서비스다.


이어 11월에는 5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들을 위한 의류를 제공하는 올드 네이비와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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