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7-11-23

파리 콜레트를 위한 샤넬의 마지막 선물! 역대급 트리플 스니커즈 콜라보

오는 12월 20일 문을 닫는 파리 편집숍 콜레트가 샤넬, 윌리암스 퍼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역대급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샤넬 샹표가 붙은 이 스니커즈는 퍼렐 윌리암스가 디자인했으며 500컬레 한정 제작이다.



 

오는 12월 20일 문을 닫는 파리 편집숍 콜레트가 샤넬, 윌리암스 퍼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역대급 스니커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11월 21일(현지 시간) 개최했다.

 

샤넬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퍼렐 윌리암스가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스니커즈는 퍼렐 윌리암스가 디자인했다. 500켤레 한정으로 가격은 1,160달러(약 126만원)에 파리 꼴레트 웹사이트를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공식적으로 샤넬 상표가 다른 브랜드가 만든 제품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오는 12월 20일 문을 닫는 파리 콜레트를 위한 샤넬의 선물이었다

 

 

WWD와의 인터뷰에서 퍼렐 윌라암스는 "아다디스와 자신이 소속된 미국 밴드 N.E.R.D.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스니커즈가 이미 10,000달러(약 1,091만원)에 재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샤넬 스니커즈는  500 컬레 한정 제작으로 최대 4만 달러(4,344만원)까지 가격이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넬의 부루노 파블로프스키 사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12월 20일 문을 닫는 파리 콜레트를 위한 '선물'이었다. 샤넬은 콜레트 팝업의 수익금 전액을 샤넬 재단이 후원히는 자선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라는 곡으로 유명한 미국 가수 퍼렐 윌리암스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가브리엘 핸드백의 홍보대사 중 한 사람으로 런웨이 쇼에 등장했으며 자신이 원곡을 써서 화제가 된 칼 라거펠트가 감독한 영화에도 출연했다. 스니커즈 콜리보레이션은 하우스와의 첫  공동 디자인 작업이었다.

 

 

한편 화제의 스니커즈를 득템한 1호 주인공이 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샤넬이 파리의 컨셉 스토어 매장 콜레트를 인수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외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새 얼범을 작업하고 있는 퍼렐 윌리암스, 그리고 샤넬의 크리에이팁 디렉터 칼 라거펠트가 약 200명의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자축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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