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7-07-18

안젤리나 졸리, 모노크롬 파워 우먼룩 BEST 9 어디꺼?

개념있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만의 시그너처 스타일이 분명한 패션 아이콘으로그녀의 스타일 코드와 브랜드는 워너비 여성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지적이면서 세련된 모노크롬 파워 우먼룩 BEST 9을 소개한다.




개념있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옷을 입든, 항상 자신만의 스타일에 충실한 셀러브리티로 자신만의 시그너처 스타일이 있는, '개취'가 분명한 패션 아이콘으로 통한다.


레드 카펫이 아닌 그녀의 일상적인 스타일에는 그녀만의 특징이 있다. 뉴요커 스타일을 중심으로 블랙&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등 모노톤 색상을 고수한다는 점이다.


슈트를 입을때는 지적이면서 세련된 파워우먼의 이미지를 강조하지만 동시에 미묘한 섹시미를 함께 유지한다. 따라서 그녀의 스타일 코드와 브랜드는 워너비 여성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다.


그녀의 스타일은 라이프 스타일과 일관된 신념, 그리고 인권 운동과 일맥상통한다. 독신 신분으로 동남아 고아를 양자로 삼고, 이후 흑인 여자 아이를 입양하고, 브래드 피트와 결혼한 이후에는 자신의 아이까지 낳아 6남매의 엄마로 사는 모습은 인권운동가인 그녀의 삶과 잘 매치된다.


브래트 피트와 파경을 맞은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을 위해 세계를 누비며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전세계 많은 여성이 그녀를 개념있는 배우로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다. 안젤리나 졸리의 지적이면서 세련된 모노크롬 파워 우먼룩 BEST 9을 소개한다.


1. 생 로랑


안젤리나 졸리가 좋하는 패션 하우스는 생 로랑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브리티시 아카데미 필름 어워즈에서 입은 르 스모킹 슈트처럼 생 로랑 슈트를 즐겨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녀는 파워 우먼들의 필수템으로 통하는 생로랑의 구조적인 삭드쥬르(Sac de Jour) 백을 좋아한다.




2. 스마이슨(Smythson)


아직도 런던 브랜드 스마이슨(Smythson)을 모르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안젤리나 졸리를 통해 주목해 보자. 올 여름 안젤리나 졸리는 여행갈때마다 스마이슨 그레이 백을 들고 다니는 것이 목격되었다. 자녀들과 함께 자주 여행을 다니는 그녀는 여유가 있고 기능적인 토트 백을 즐겨 착용했다. 




3.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여름에도 냉방때문에 가디건이나 숄이 필요할 때가 종종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이클 코어스 그레이 숄을 포함해 꽤 많은 숄을 구매했다. 그녀는 2016년 밤 외출할 때 드레스에 숄을 매치한 후 비슷한 회갈색 펌프스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숄은 저녁식사, 공항, 여행지의 필수템이다.




4. 에버레인


안젤리나 졸리는 거의 대부분 하이엔드 디자이너 제품을 입지만 이름도 생소한, 비싸지 않은 신생 온라인 패션 브랜드 '에버레인(Everlane)'도 좋아한다. 그녀는 에버레인의 로퍼, 보머 재킷, 화이트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즐겨 입는다.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연설을 하는 동안 그녀는 카키색 블레이저 아래에 세미-시어 에버레인 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었다.




5. 끌로에


대부분의 일반 여성들은 끌로에 백을 좋아하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신발을 좋아한다. 여름철에는 가리비 모양의 끌로에 플랫 슈즈를 신고 가을철에는 하이-샤프트 블랙 부츠를 신는다. 다양한 컬러와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은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6. 스키아파렐리


자신이 제작한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First They Killed My Father)'를 홍보하기 위해 자녀들과 캄보디아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는 스키아파렐리의 밝은 자홍색 드레스를 입었다. 주로 블랙과 베이지 등 뉴트럴톤 컬러를 즐겨입는 그녀의 평소 스타일을 벗어난 멋진 변신이었다. 핑크 컬러는 즉시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고 플로어-렝스 드레스는 매혹적인 뒤쪽 노출로 지적인 매력과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7. 바네사 스워드


지난 2월 크메르루즈의 실화를 다룬 자신의 새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때'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는 브랜드 '바네사 스워드(Vanessa Seward)'의 어깨 부분을 레이스로 장식한 부드러운 질감의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레이스 패널로 뒤덮힌 드레스는 긴 소매가 달렸지만 캄보디아의 더위에 맞설 정도로 시원했다. 블랙과 레이스 콤보는 안젤리나 졸리의 대표적인 시그너처 스타일로 어머니날에도 비슷한 드레스를 입었다.




8. 스텔라 맥카트니


젤리나 졸리는 생 로랑부터 스텔라 맥카트니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어떤 슈트도 잘 소화하는 코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매끄러운 블레이저와 캐미솔에 실크 트라우저를 입었다. 지적인 느낌의 앙상블 슈트룩은 그녀의 시그너처 룩이며 슈트를 심플하지만 세련된 피스로 변주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파워 우먼의 전형적인 캐릭터다.




9. 구찌


셀러브리티들에게 선글라스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다. 그녀가 자주 착용하는 선글라스는 모든 아이템을 추적할 수는 없지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선글라스 브랜드는 구찌 제품이다. 그녀는 여러차례에 구찌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같은 디자인을 두번 이상 쓴 적은 없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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