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8-05-31

맥시멀을 입어라! 스트리트에서 즐기는 시즌리스 컬러 블로킹

흑백의 미니멀리즘 시대를 지나 바야흐로 화려한 맥시멀리즘이 대세다. 맥시멀 패션의 핵심은 바로 화려한 컬러 블로킹이다. 적어도 한가지 컬러 블로킹을 통해 맥시멀 트렌드에 도전하거나 스트리트와 하이-엔드가 만난 멀티 프린트룩을 시도해보자.



 

흑백의 미니멀리즘 시대를 지나 바야흐로 화려한 맥시멀리즘이 대세다. 과감하고 풍성한 패션을 추구하는 맥시멀 패션의 핵심은 패브릭-블로킹, 프린트-블로킹을 지나 화려한 컬러 블로킹을 즐기는 것이다.

 

특해 올해는  과감한 컬러 블로킹이 스트리트 패션에서 베이직으로 자리잡을 정도의 강력한 트렌드로 부상했으며 봄/여름에 국한되지 않는 사계절 시즌리스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구찌가 주도하며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맥시멀리즘은 과장된 오버사이즈부터 서로 충돌하는 컬러와 무늬, 풍부하고 다양한 소재의 혼합까지 고루 등장하며 더 과장되고 더 극적인 패션으로 기존의 패션 규칙들을 흔들어놓았다.

 

↑사진 = 2018 가을/겨울 지암바티스타,디올,프라다 컬렉션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랙 앤 화이트 룩 등 모노톤 컬러와 비슷한 유형의 스타일을 반복하며 지루한 스타일에 빠지기 쉬운데 이는 컬러 블로킹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박하고 올드한 블랙 또는 뉴트럴 계열을 고수했다면 올해는 색다른 컬러 콤비네이션으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적어도 한가지 컬러 블로킹을 통해 맥시멀리즘 트렌드에 도전하거나 스트리트와 하이-엔드가 만난 뒤죽박죽 멀티 프린트룩을 시도해보자.

 

 

아래에 소개하는 스트리트 패션은 대담한 그린과 옐로 옷차림부터 시크한 핑크와 그레이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대담한 컬러를 충돌없이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와 화이트 혹은 블랙과 레드와 같은 클래식한 컬러 조합은 유행을 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들 역시 반복하면 싦증이 난다. 이제 레인보우 패션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와 함께 자신감이 필요하다.

 

 

여름에는 갓 자란 잔디 냄새만큼 자극적인 것은 없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컬러 조합이 그린과 옐로다. 심플한 그레이 스커트나 청바지에 스마트한 옐로 블레이저를 코디해 본다. 그리고 밝고 새로운 일상룩을 위해 신신한 화이트 셔츠나 그린 액세서리를 추가한다.

 

또한 파스텔만큼 봄을 잘 표현하는 것도 없다. 부드러운 핑크와 블루는 스타일이 맞으면 밝은 팝 컬러만큼이나 매력적이다. 소프트한 블루 캐시미어 스웨터에 핑크 색 재킷을 입으면 겨울 철에 안성맞춤이다.

 

레드와 블루 조합은 스트리트 스타일 스타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 콤비네이션 중 하나다. 청바지에 테일러드 레드 재킷과 킬러 힐을 매치하면 오버하지 않고도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오렌지와 블루는 컬러 블로킹 테크닉을 사용하기에 완벽한 컬러 조합이다. 블루 팬츠를 선택한 다음 오렌지 탑을 추가하거나 혹은 두 컬러를 완벽하게 믹스한 피스를 선택한다. 번트 오렌지와 진한 네이비 블루 조합도 추천한다.

 

한편 핑크와 그레이 컬러 조합은 제한이 없다. 부드러운 탑과 다크한 그레이 팬츠가 가장 무난하다. 단 색상 테마를 액세서리까지 확장하고 올 여름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반드시 착용한다.

 

퍼플과 코랄은 여름을 위한 컬러 조합이다. 코랄은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리며 퍼플은 너무 튀지 않게 적절한 대비를 이룬다. 코랄 탑을 밝은 퍼플 백이나 슈즈와 매치하고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한다. 화이트는 모든 색과 잘 어울리지만 퍼플과 짝을 이룰 때 가장 환상적이다, 피부를 크림색처럼 보이게 만들고 여성미와 관능미를 동시에 풍기기 때문이다.

 

 

레몬과 라일락(Lemon + Lilac)

 

 

 

크랜베리와 오렌지(Cranberry + Orange)

 

 

 

화이트와 퍼플, 옐로(White + Purple + Yellow)

 

 

 

퍼플과 레드(Purple + Red)

 

 

 

레드와 코발트(Red + Cobalt)

 

 

 

블루와 버블검 핑크(Blue + Bubblegum Pink)

 

 

 

라일락과 그레이, 라임(Lilac + Gray + Lime) 

 

 

 

그린과 오렌지(Green + Orange)

 

 

 

그린과 옐로(Green + Yellow)

 

 

 

네이비와 후크시아(Navy + Fuchsia)

 

 

 

그린과 옐로(Green + Yellow)

 

 

 

라스베리와 크랜베리(Raspberry + Cranberry)

 

 

 

옐로와 그린(Yellow + Green)

 

 

 

네온 엘로와 그린, 블루(Neon Yellow + Green + Blue)

 

 

 

네온 그린과 베이지, 핑크(Neon Green + Beige +Pink)

 

 

 

레드와 퍼플(Red + Purple)

 

 

 

그린과 레드(Green + Red)

 

 

 

레드와 오렌지(Red + Orange)

 

 

 

네이비와 핑크(Navy + Pink)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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