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7-07-24

올 여름 수영복 핫 트렌드, 셀럽들의 '모노키니 VS 베이키니' 연출법

올 여름 수영복 핫 트렌드로 떠오른 모노키니와 베이키니. 두 아이템 모두 원피스 수영복에 매력적인 컷아웃이 들어가 섹시미를 자아내는게 특징이다. 올 여름 뜨겁게 달굴 모노키니와 베이키니를 착용한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섹시한 스타일을 만나보자.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모노키니(Monokini, 모노와 비키니의 합성어)와 베이키니(Baykini, 베이워치와 비키니의 합성어 ).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의 하이브리드 격이라 할 수 있는 '모노키니'와 비키니, 탱키니의 명맥을 잇는 '베이키니'가 최근 몇년간 이어져 온 '래시가드' 열풍을 밀어내고 대세로 자리 잡았다.


두 아이템 모두 원피스 수영복에 매력적인 컷아웃(Cut-Out)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자아내는게 특징이다. 모노키니는 원래 양쪽 측면에 두개의 넓은 컷아웃이 들어간 디자인을 말하지만 요즘에는 허리뿐만 아니라 가슴과 골반 등 다양한 컷아웃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스타일이다.


반면 베이워치(Baywatch) 수영복과 유사한 베이키니는 골반 위까지 길게 파인 비니키 라인이 특징으로 다리가 좀 더 길어 보이는 컷아웃 디자인이 섹시한 무드를 자아낸다.


이에 올 여름 뜨겁게 달굴 모노키니와 베이키니를 착용한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섹시한 스타일을 만나보자.


▶ 은은한 섹시미를 자아내는 '모노키니'!


↑사진 = 2017 봄/여름 수영복 컬렉션 (모노키니 / 사진제공: fashionisers)


절개 정도에 따라 무한한 섹시함을 풍기는 모노키니는 래시가드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체형커버에 도움을 준다. 특히 대부분의 모노키니가 양옆 측면을 잘라낸 디자인으로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불러일으켜 많은 셀럽들의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배우 서지혜는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레이스 패턴의 시스루 블랙 모노키니에 가디건을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자아냈으며, 김희정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양옆 허리라인에 컷아웃이 크게 들어간 강렬한 오렌지 컬러 모노키니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톱모델 미란다 커는 과거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 패션쇼 런웨이에서 순백의 화이트 모노키니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으며, 영화배우이자 모델인 브리트니 가스티노는 가슴이 깊이 파인 레오퍼드 모노키니로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 '베이키니'로 다리 라인을 더욱 길게! 


↑사진 = 2017 봄/여름 수영복 컬렉션 (베이키니 / 사진제공: fashionisers)


미스 유니버스 출신의 배우이자 수영복 마니아 올리비아 컬포는 올 여름 가장 좋아하는 수영복으로 베이키니를 꼽으며 "골반쪽으로 깊게 파인 하이-레그 디자인의 베이키니는 누구나 멋진 각선미를 과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SNS(@oliviaculpo)를 통해 「타미 힐피거」의 사이드 컷아웃이 매력적인 베이키니 화이트 버전 및 가슴선이 깊이 파진 화려한 프린트 베이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사진을 공개해 이슈를 모았다. 


이 외에 영화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심플한 U자형 블랙 베이키니로, 가수 씨엘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에서 블개&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 베이키니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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