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6-10-17

런웨이에 등장한 2016 F/W 메이크업 트렌드 키워드 3

올가을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자연스러운 원 포인트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자연스럽게 연출한 스킨 메이크업과 검붉은 립 메이크업이 시크하고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차가운 바람에 옷감이 두툼해지는 계절, 가을이다. 옷차림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룩의 분위기를 배가한다. 2016 F/W 시즌 컬렉션 속에서 다수의 뷰티 디렉터들은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아이 메이크업에는 블랙 아이라이너로 과감하고 볼드한 아이라인을 연출하거나 속눈썹을 강조하는 방법, 블랙 섀도와 아이라이너로 번진 듯이 연출하는 스머지 메이크업 등의 방법을 볼 수 있었다. 립 메이크업은 본연의 입술색을 살려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방법과 채도가 낮은 레드나 검붉은 색상으로 화려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 중 하나의 공통점을 꼽자면 바로 자연스럽게 표현한 스킨 메이크업. 내추럴 스킨 메이크업을 베이스로 한 가지에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강조하는 것이 이번 시즌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런웨이를 통해 알아본 2016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스트로빙 메이크업


이번 시즌에는 이마 중앙과 콧대, 두 뺨, 턱 끝 등을 화사하게 밝혀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스트로빙 메이크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발라 밀착력을 높이고, 컨실러로 모공과 잡티를 커버해 깔끔하게 연출한다. 끝으로 펄이 없는 하이라이터 제품으로 얼굴 윤곽을 살린다.


↑사진=구찌, 베라 왕 2016 F/W 컬렉션


아이라인 vs 아이래시


2016 F/W 메이크업의 핵심인 ‘원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에도 적용된다. 아이라인과 아이래시 중한 가지를 택해 강조한다.


아이라인 메이크업에는 눈두덩에 색조를 덜어낸 뒤 블랙 아이라이너로 정교하고 깔끔하게 연출하는 방법과 블랙, 브라운 등의 컬러로 눈 밑까지 번진 듯이 연출하는 ‘스머지(Smudge) 메이크업’이 있다. 정교한 아이라인은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스머지 메이크업은 시크한 매력을 배가한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끌로에 2016 F/W 컬렉션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속눈썹을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은 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속눈썹을 완벽하게 컬링한 뒤 언더 라인의 속눈썹까지 촘촘하고 풍성하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는 청순미를 자아내며 어떤 립 메이크업과도 잘 어울린다.


↑사진=발망, 랄프로렌 2016 F/W 컬렉션


뱀파이어 립 메이크업


블랙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한 경우 입술은 자연스러운 립밤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대로 입술을 강조하고 싶다면 아이 섀도와 아이라인을 생략하고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한 뒤 채도가 낮은 레드 컬러로 입술을 물들인다.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이 메이크업은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 여성미를 배가한다.


↑사진=프라다, 마르니 2016 F/W 컬렉션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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