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17-06-15

2018 S/S 런던 남성복 컬렉션 스트리트 잇스타일 '선글라스와 모자'

화이트 프레임 커트 코베인 선글라스와 모자 부상, 컬러 블로킹과 애슬레저룩 강세




2018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지난 6월 9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2018 봄/여름 런던 남성복 패션위크는 올 9월까지 이어지는 2018 봄/여름 패션위크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런던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트렌드의 패션쇼를 포함해 자유로운 예술혼과 과감한 레이어드가 돋보인 스트리트 패션 역시 주목을 받았다. 소셜미디어 덕분에 스트리트 패션은 앞서가는 트렌드 전령사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에서 런던 남성복 패션위크 패션쇼를 찾은 바이어와 프레스,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비롯한 관람객들은 애슬레저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여름 복장을 선보였으며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액세서리였다.


먼저 화이트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잇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 선글라스는 1990년대에 너바나의 가수 커트 코베인에 의해 처음 유명해졌다. 생 로랑, 아크네, 코베인의 상징적인 선글라스의 오리지널 메이커인 크리스찬 로스 등이 커트 코베인으로로터 영감을 받은 선글라스를 선보이더니 최근에는 가수 해리 스타일즈와 미고스 그룹 멤버 테이크오프, 래퍼 릴 야티, 퍼렐 윌리암스, 위즈 칼리파 등에 의해 리바이벌되면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커트 코베인 선글라스는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과 아주 잘 어울리지만  어떤 종류의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유용한 필수템으로 부상했다. 또한 야구모자와 베레, 중절모, 비니 등 다양한 모자가 둥장했다.


어쨌든 이 두 잇 아이템은 이어지는 피티워모 트레이드 쇼는 물론 밀라노, 파리, 뉴욕으로 이어지는 남성복 패션위크에서 뎀나 바잘리아로부터 영감 받은 다양한 후드 티처럼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 브로킹, 스트링이 돋보이는 애슬레저, 아방가르드한 오버사이즈 실루엣, 체크와 스트라이프 그리고 화려한 프린트, 이지한 캐주얼 슈트, 데님 아이템 등이 주목을 받았다. 2018 봄/여름 런던 남성복 패션위크 스트리트 패션을 만나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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