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뉴스 | 2014-09-22 |
에프터스쿨, 3인3색 플로럴 향수 공개
kbs '뷰티바이블' 통해 향수로 완성하는 스타일링 비법 선보여
< 사진 =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방송 캡쳐 >
KBS W채널에서 방영중인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방송을 통해 소개된 ‘쥬 퍼퓸’의 플로럴 향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잡지사 뷰티 에디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은 올 가을 트렌드인 꾸미지 않은 듯 평범하고 편안한 놈코어(Normal과 Hardcore의 합성어)패션을 완성해줄 스타일링 포인트로 향수를 추천하고, 각자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향수를 직접 찾아 나섰다.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유이는 오피스 레이디로 변신하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바이올렛 리브스와 화이트부케의 우아한 향기가 매력적인 ‘쥬 퍼퓸’의 ‘티아라느와’를 꼽았다.
주연은 F/W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오피스 룩에 사랑스러운 장미 정원의 꽃 향기가 느껴지는 ‘쥬 퍼퓸’의 ‘쥬 데 플뢰르’를
매치시켜,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가은은
감각적이고 섹시한 느낌의 오리엔탈 플로랄 향수인 ‘쥬 퍼퓸’의
‘빠삐옹 아 시제어’를 매치해, 순수하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더해 숙녀로 거듭나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주연과 가은은 뷰티바이블에 새롭게 합류해 뷰티디렉터로
변신한 홍석천과 함께 향수 스타일링 팁을 공개하며 평소 스타일링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향수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
뷰티바이블과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이 함께 제안한 2014
F/W 향수 스타일링 공식은 올 가을 시즌
패션 트렌드와 더불어 개개인의 캐릭터에 따른 맞춤형 향기 스타일링을 선보여, 지난 16일 방송 이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쥬 퍼퓸’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다 쓴 향수병이나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향수를 가져와 ‘쥬 퍼퓸’ 향수를 구입하면 100% 천연왁스를 사용한 ‘쥬 퍼퓸’의 프리미엄 정품 캔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평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향수를 찾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프터스쿨이
올 가을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한 프렌치 프리미엄 ‘쥬 퍼퓸’의
향수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쥬 퍼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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