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7-23 |
정유미, 슈트에 빠진 38세 시크한 언니 ‘강타 또 반하겠네’
블랙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와 재킷 슈트룩 매혹적인 보이시 스타일 눈길
배우 정유미가 우수에 빠진 시크한 분위기로 남심을 자극했다.
정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슈트룩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블랙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와 재킷 슈트룩으로 우수에 빠진 듯한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매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MBC드라마 ‘검법남녀2’에서 은솔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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