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6-01 |
현영, 46세 두아이 엄마 맞아? 동안 미모 빛낸 러블리 원피스룩
러블리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프린트 원피스룩으로 우아한 매력 발산
방송인 현영이 프린트 맥시 원피스룩으로 동안 미모를 빛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프린트 원피스룩으로 우아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80억 CEO'로 알려진 현영의 작은 얼굴과 키 172cm의 팔등신 몸매가 여전히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현영은 지난 1997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로 데뷔했으며 다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중이며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MBN과 NQQ의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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