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김태희가 가벼워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투웨이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김태희는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과 함께 한 화보에서 시원함과 스타일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섬머 아이템 선샤인 원피스를 선보였다

「올리비아로렌」의 선샤인 원피스는 셔츠형 디자인으로 여름철 원피스로는 물론 단추를 오픈해서 입으면 가볍게 걸치기에 좋은 셔츠 아우터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캐주얼한 신발이나 모자와 함께 매치하면 리조트룩이나 데일리룩으로, 재킷과 구두 등 포멀한 분위기 연출을 돕는 아이템과 매치하면 오피스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이다.

여기에 함께 구성된 벨트로 실루엣을 잡아주면 더욱 날씬하고 다리를 길어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으며, 핏 앤 플레어 라인으로 단품 한 벌만으로도 우아하고 드레시한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진 = '올리비아로렌' 김태희 ‘선샤인 원피스’ 화보컷

↑사진 = '비비올리비아' 김태희‘코튼 포켓 벨트 원피스‘ 화보컷

↑사진 = '비비올리비아' 김태희‘코튼 포켓 벨트 원피스‘ 화보컷

↑사진 = '올리비아로렌' 김태희 ‘선샤인 원피스’ 화보컷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