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11-26 |
송혜교, 우아함의 끝! 여신 같은 홀리데이 주얼리룩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주얼리와 함께 한 홀리데이 주얼리룩 '여신미 폭발'
배우 송혜교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홀리데이 주얼리룩 화보가 공개됐다.
연말 연시를 앞두고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주얼리 '쇼메'의 아름다운 의미가 깃든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의미있는 연말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화보 속 황실의 문장이자 권력의 상징인 ‘벌’로부터 영감 받은 주얼리 컬렉션과 성공과 성취가 담긴 구조적이면서 비대칭적인 디자인의 품격있는 주얼리룩으로 우아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사랑과 가족의 계절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에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로 제격이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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