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09-03 |
[패션엔 포토] 심이영, 코로나 비켜! 출근길 밝힌 멋스러운 블랙룩!
블랙 티셔츠와 팬츠, 블랙 가디건으로 연출한 올 블랙 출근길 패션
배우 심이영이 MBC 저녁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촬영차 올 블랙 패션으로 출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심이영은 블랙 티셔츠와 팬츠를 착용하고 블랙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올 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41세의 심이영은 MBC 저녁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박복희' 역으로 열연중이다.
‘찬란한 내 인생’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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