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08-12 |
[패션엔 포토] '견미리 딸' 이유비, 럭셔리한 블랙 원피스룩 '인형같네'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블랙 테일러드 원피스룩으로 인형 미모 발산
배우 이유비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 참석,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이날 이유비는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블랙 테일러드 원피스룩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은 사회의 중심축으로 변하고 있는 문화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문화·스포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모모랜드', 차지연, 인순이, 김인권, 장영란, 노윤정, 하승진, 홍수아, 솜해인, 이유비, 송수현, 김승현, 이기상, 유정,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며 현재 KBS Joy '셀럽뷰티 2' 진행을 맡고 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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