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08-04 |
김하늘, 워너비 스타의 완벽 수트핏 '애 엄마 맞아?'
피콕 그린 컬러의 셋업 수트와 블랙 트렌치코트로 당당한 애티튜드 전달
배우 김하늘이 오는 9월 7일 월요일부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앞두고 화보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최근 패션 매거진과 패션 브랜드의 시즌 화보를 통해 피콕 그린 컬러의 셋업 수트를 입고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분위기 여신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의 벨티드 원피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우아함을 물씬 풍겼다.
또한, 이태리 소재 트위드 재킷에 미니 원피스를 착장해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를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베이지 무늬 원피스에 블랙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워너비 스타 다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김하늘은 3살 난 딸을 두고 있으며, 오는 9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장 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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