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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하트 컬렉션 출시와 함께 뮤즈 신예은, 차정원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5월의 성년의 날과 로즈데이를 맞아 ‘하트 컬렉션(Heart Collection)’을 착용한 신예은과 차정원의 화보컷은 한층 더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화보 속 신예은과 차정원은 5월의 봄 날씨처럼 화사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무드로 하트 주얼리가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해 「일리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화보에서 이들이 착용한 하트 컬렉션은 로맨틱한 하트 형태에 자연스럽게 믹스된 시그니처&모티브 포인트가 특징이다. 또한, 심플한 꼬임 디테일을 살린 하트 라인 안쪽으로 반짝이는 스톤이 셋팅되어 빈티지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일리앤」 관계자는 “하트 컬렉션은 하트 목걸이와 귀걸이를 세트로 착용시 더욱 러블리한 무드로 착용할 수 있다”면서 “숙녀로 거듭나는 성년의 날과 로즈데이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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