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2-09 |
임수향, 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매력! 은근 섹시미 슬립 드레스 홀리데이룩

배우 임수향이 슬립 드레스룩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임수향은 8일 자신의 채널에 ‘The Daisy”라는 글과 함께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브라운 컬러의 슬립 원피스에 주얼리를 매치한 드레스룩으로 은근하면서도 도발적인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임수향은 현재 MBC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남극의 셰프'에 출연하고 있으며, 11월 24일 첫 방송된 MBN 신규 예능 ‘뛰어야 산다2’에서 출연하고 있다.
'남극의 셰프'는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뛰어야 산다2’는 전국의 크루들과 스타들이 맞붙는 ‘최강 크루전’을 담은 러닝 예능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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