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LA에서 동네 마실 가듯! 일상이 더 예쁜 레깅스 애슬레저 산책룩

인스타일	2025-11-26

가수 겸 배우 김윤지(예명 NS윤지)가 LA에서 동네 마실 가듯 레깅스 애슬레저 산책룩으로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김윤지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좋은 생각들로 가득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LA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윤지는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블랙 크롭 스웻셔츠를 레이어드한 애슬레저룩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산책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헤어밴드로 깔끔하게 머리를 정리하고 운동화를 매치해 일상에서 더 예쁜 애슬레저 스타일을 완성했다 .

1988년생으로 37세인 김윤지는 지난 2009년 솔로가수 'NS윤지'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 배우로 전향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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