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LA에서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스타일 갬성! 1살 아기엄마의 슬림&와이드 스트릿룩

인스타일	2025-11-23

가수 겸 배우 김윤지(예명 NS윤지)가 LA에서 슬림&와이드 핏 스트릿룩으로 1살 아기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스타일 갬성을 뽐냈다.

김윤지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Finally the sun is back in LA”라는 글과 함께 LA에서 갬성 충만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윤지는 석양이 물든 캘리포니아 거리에서 특유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스트릿 무드를 더한 감각적인 스트릿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스퀘어넥 탑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가 하며, 여기에 그레이톤의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여기에 블랙 비니와 슬림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전체적인 무드를 한층 더 세련되게 업그레이드했다.

1988년생으로 37세인 김윤지는 지난 2009년 솔로가수 'NS윤지'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 배우로 전향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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