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2 |
김완선, 뉴욕 겨울 잇걸! 블루 퍼햇에 보글보글 롱코트 50대 디바 겨울 감성룩

가수 김완선이 뉴욕에서 블루 퍼햇과 보글보글 롱코트로 감각적인 겨울룩을 연출했다.
김완선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newyork, moma”라는 글과 함께 뉴욕현대예술박물관 관람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완선은 독특한 블루 퍼햇에 아이보리 컬러의 보글보글 텍스처의 롱코트로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감성의 여행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베이지 카디건과 데님 팬츠를 입고, 선글라스아 크로스 스트랩 백을 매치해 여유롭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했으며,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지난 6월 10일에는 미니 앨범 ‘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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