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11-12 |
강민경, 훗카이도 제대로 즐겼다! 전통시장서 멜론 한조각 귀여운 뽀글이 여행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귀여운 뽀글이 여행룩으로 훗카이도 여행을 제대로 즐겼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HOKKAIDO, 북해도. 후리스 하나 챙겨서 홋카이도 요기조기 행복 충전…시장 재밌다, 생각보다 작았다, 멜론 맛있다, 숙소 앞 자그마한 카페 따뜻했다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일본 훗카이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 스타일에 뽀글이 집업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착용한 여행룩으로 털털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의 다비치는 지난 10월 16일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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