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6-04 |
모델 아이린, 신혼 10일 새댁 착붙 단아미! 골지 민소매와 롱 스커트 청순 새댁룩
모델 겸 방송인,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아이린이 몸에 착 붙는 골지 민소매와 스커트 셋업으로 청순한 단아미를 발산했다.
아이린은 4일 자신의 채널에 “60년대에는 화려함과 우아함이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워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가슴이 깊게 파이고 몸에 착 붙는 민소매 골지 톱과 롱 스커트 셋업으로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새댁룩을 선보였다.
아이린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겟잇스타일', '케이 스타일', '팔로우미3' 등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장신 골키퍼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5월 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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