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4-28 |
[패션엔 포토] 배두나, 앞머리 싹뚝! 믿기지 않은 동안미모 하의실종 쇼츠 슈트룩
영화 '바이러스' VIP 시사회, 김윤석·배두나·장기하 참석...5월 7일 개봉
배우 배두나가 쇼츠 슈트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배두나는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광택감 나는 재킷과 마이크로 미니 셋업의 쇼츠 슈트룩으로 46세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두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을 연기한다. 택선은 늘 우울모드에 연애 세포 소멸 직전인 번역가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사랑스러운 '금사빠'로 돌변한다.
'바이러스'는 5월 7일 개봉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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