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12-13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첫눈에 반했어! 절묘한 매치 40대의 파워슈트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클래식한 슈트룩으로 파워풀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너무 고급스럽고 아름다워, 첫눈에 반했어”라는 글과 함께 핸드백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베이지 팬츠와 베스트 위에 재킷을 걸친 슈트룩에 같은 톤의 핸드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여성미를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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