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31 |
이유리, 한계없는 청순미! 햇살 좋은 날 단발에 셔켓 레이어드 카페 나들이룩
배우 이유리가 단발 헤어 스타일에 셔켓 레이어드 카페 나들이룩으로 끝모를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유리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햇살 좋은날, 분위기도 좋고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단발 헤어 스타일에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반팔 셔켓을 걸친 레이어드룩으로 여전히 소녀 같은 청순미를 드러냈다.
1980년생으로 44세인 이유리는 2023년 9월 종영한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으며,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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