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16 |
유인영, 계곡에 풍덩 피서 제대로! 쇼츠에 긴팔 셔츠 폭염 탈출 쿨한 피서룩
배우 유인영이 짧은 쇼츠에 긴팔 셔츠로 계곡에서 피서를 제대로 즐겼다.
유인영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summer”라는 글과 물방울 이모티콘과 함께 계곡에발을 담긴 피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앤화이트의 스트라이프 쇼츠에 긴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섬머햇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계곡 피서를 제대로 즐겼다.
한편 1984년생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22년 1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으며 OTT 8부작 드라마 ‘더 체인’에 출연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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