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14 |
한예슬, 찢청에도 숨길수 없는 여신 비주얼! 탱크톱과 힙한 데일리룩
배우 한예슬이 찢청과 탱크톱의 힙한 데일리룩으로 숨길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한예슬은 찢어진 청바지에 화이트 탱크톱을 착용한 힙한 데일리룩으로 걸크러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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