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6 |
‘추성훈♥’ 야노시호, 48세 믿기지 않는 레깅스 핏! 스웻셔츠 레깅스 애슬레저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레깅스 핏을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4일 SNS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의 뉴 컬렉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톱에 스웻 팬츠를 입고 스웨셔츠를 걸친 애슬레저룩으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48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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