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8-02 |
소녀시대 유리, 제주살이 끝? 옆구리 드러낸 말괄량이 멜빵 대학로 나들이룩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권유리)가 옆구리를 드러낸 멜빵 점프슈트 나들이룩으로 대학로 연극 힐링을 즐겼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채널에 “대학로 연극 추천 웃느라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관람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옆구리가 살짝 드러난 크롭 반팔 티셔츠에 핑크 멜빵 반바지 점프슈트를 입고 말괄량이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노출했다.
현재 제주살이 빠져있는 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 주인공 나영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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