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31 |
박하선, 머리카락 휘날려도 예뻐! 핫핑크와 버뮤다 팬츠 초간편 바캉스룩
배우 박하선이 핫핑크 티셔츠와 버뮤다 팬츠의 초간편 여행룩으로 제주에서 바캉스를 즐겼다.
박하선은 31일 자신의 채널에 “여행 때 엽서 하나 사오면 추억되고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핫핑크 티셔츠와 화이트 버뮤다 팬츠의 바캉스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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