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30 |
모델 송해나, 파리에서 대한~민국! 로맨틱 페블럼 펀칭 시스루 응원룩
모델 송해나가 파리에서 로맨틱한 페블럼 톱과 펀칭 시스루 스커트의 투피스룩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했다.
송해나는 29일과 30일 자신의 채널에 “Paris”, “It’s romantic”,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선수들”라는 글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과 파리 시내 여행에 나선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해나는 블랙 펀칭 시스루 스커트와 블랙 끈나시 페블럼 톱의 투피스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송해나는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 SBS Plus와 ENA의 예능 '나는 솔로'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패션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