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4 |
남규리, 숏컷에 삼색 트레이닝웨어 너무 찰떡! 더 어려보이는 애슬레저룩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숏컷 헤어 스타일에 삼색 트레이닝웨어를 착용한 애슬레저룩으로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드러냈다.
남규리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Crowne Plaza Phu Quoc Starbay”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남규리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스포티한 삼색 화이트 티셔츠와 삼색 블랙 쇼츠를 착용한 애슬레저룩으로 40살이라고 믿기지 않은 소녀 같은 동안미모를 선보였다.
1984년생으로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배우로 나섰다.
이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에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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