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3 |
남규리, 멋스럽게 떨어진 여름 점프슈트 핏! 베트남 푸꾸옥 홀린 리조트룩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멋스럽게 연출한 점프슈트 리조트룩으로 베트남 푸꾸옥 휴가를 즐겼다.
남규리는 23일 자신이 채널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조카와 푸꾸옥”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남규리는 시원하게 어깨와 가슴이 부분이 노출된 점프슈트에 라피아햇을 매치한 리조트룩으로 멋스러운 바캉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4년생으로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배우로 나섰다.
이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에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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