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7-22 |
전혜빈, 파티룩도 러블리한 예쁜 엄마! 시원한 뷔스티에 원피스 나들이룩
배우 전혜빈이 시원한 민소매 뷔스티에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아기엄마의 품격과 섹시한 여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전혜빈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이런 다채로운 가구라니! 작은 스툴 하나까지 느낌 가득”이라는 글에 신다은, 기은세와 가구 쇼룸 오픈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혜빈은 긴생머리에 가슴과 어깨 부분이 드러난 카키 컬러의 민소매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1983년생 올해 만 40세인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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